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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구철모]관광목적지에 대한 지각된 가치가 관광경험만족과 재방문의도에미치는 영향 : 관광객의 출신 국가와 동반자 형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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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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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0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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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 : 관광목적지에 대한 지각된 가치가 관광경험만족과 재방문의도에미치는 영향 : 관광객의 출신 국가와 동반자 형태를 중심으로
저자(참여인력명): 정오, 구철모
게재지명 : 호텔경영학연구
핵심어 : 지각된 가치, 관광경험만족, 재방문의도, PLS 다중집단분석, 조절효과, 관광객 국적지역, 동반자 유형
초록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관광객들이 관광경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인하여 본 연구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목적지에 대한 지각된기능적 가치, 사회적 가치 그리고 감정적 가치와 관광객들의 관광경험만족과 재방문의도 간의 영향관계를 연구했다. 본 연구는 서울 주요 유명 관광지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하였고 총 유효표본 191부를 모았으며, Smart PLS-MGA (PLS Multi Group Analysis)를 사용하여 관광객들의 국적지역 및 동반자 유형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관광객들의 국적지역 및 동반자유형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5개 연구모델을 설정하였다. (1) 총 표본에 대한 연구모델; (2) 아시아 집단에 대한 연구모델; (3) 비 아시아 표본에 대한 연구모델; (4) 동반자가 있는표본에 대한 연구모델; (5) 동반자가 없는 표본에 대한 연구모델. 분석결과, 관광객들이 관광목적지에대한 지각된 기능적 가치와 관광경험만족간의 영향관계에 있어서 관광객들의 국적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며, 관광객의 관광경험만족과 재방문의도간의 관계에서 관광객들의 동반자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및 실무적인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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